미국과 캐나다는 양국 간의 불필요한 여행을 중단하자는 공동 성명을 준비하고 있다.

미국과 캐나다는 앞으로 24~48시간 동안 양국 간의 불필요한 여행을 중단시킬 수 있는 공동 성명을 발표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트럼프 행정부의 한 관리가 CNN에 말했다.

 

합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, 관계자들은 여전히"불 필요한여행"을 규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, 이 관리는 새로운 규제가 양국 간의 사업과 무역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.

회담의 일부는 어떤 종류의 차량과 개인들이 여전히 두 국경 사이를 여행할 수 있고 어떤 목적으로 여행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. 그 제한은 상당한 융통성을 허용할 것 같다.

유럽과 중국에 대한 여행 규제와는 달리, 이것은 양국 간의 상호 협정이 될 것이다.

"캐나다인들은 이 기간 동안 그리고 많은 다른 위기 동안 우리의 친구였고 그들은 계속해서 정직한 브로커들입니다,"라고 그 관계자는 말했다.

트럼프 대통령은 27일 코로나비우스 특별 위원회에서 브리핑을 받은 자리에서 "그런 말은 하고 싶지 않지만 캐나다와 협의하고 있고 멕시코와도 솔직하게 협의하고 있다"고 말했다. 우리는 방금 USMCA와 계약을 맺었고, 그 관계는 매우 굳건합니다."